여행

04-08-01 전북 무주계곡

산우리우리 2008. 4. 8. 21:25

여름 휴가지로 무주의 계곡으로 갔다...무주던 어떤 계곡이던 밀릴것이다....여름에는...

하지만 직장 대선배님의 강력추천으로  숙박과 함께 정말 깨끗한 별천지를 경험했다....

그분의 고향이었기에..숨어있는 2인치를 찾았다...ㅋㅋㅋ

 

처가집 식구들과 함께....다들 휴가 날짜를 맞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조카들과....

 울딸

 

 

유달리 울 딸을 이뻐하며 챙기는 막내 이모부와 함께,..

 

울 옆지기는 껌을 씹어도 왜 이리 이쁘게 씹는겨?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 지금부터가 숙박지에서 알려주는 아무도 없는 주인들만 아는곳이란다....

 

저 앞쪽도 우리 일행이고 우리들밖에 없다.....무더운 여름에 깨끗한 계곡물에 우리밖에 없다니 말이되나?   암튼 신기하다....울 아덜 으더더더~추어라~(둘째 이모부와 함께....)

 

막내 이모부와 조카와 함께.....

 

나는 역시 방송심의및 윤리가 뭔가 안다.....사진찍을때도 ? 을 가렸다.......ㅎㅎㅎㅎ

나의 멋진 몸매가 드러나는 노출이 심한 사진은 올리지 않기로 한다....ㅋㅋㅋㅋㅋ

 

 자~ 지금부터 튜브타고 수영하러 갑니다....

 

 풍덩 풍덩~

 

어푸푸푸~ 숨을 못 쉬겠어~

 

이히~ 이제야 괜찮네...

 

다시 밖으로 나와서.....

 

 

 

 

조카들....나이 순......

 

리조트에서 아이스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