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물가다. 재정부와 한은간부의 폭탄주 회동에서 본 경제정책의 방 지금은 물가다... 재정부와 한은간부의 폭탄주 회동에서 본 경제정책의 방향 ‘물과 기름처럼 늘 화합이 어렵던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간 밀월관계가 시작된 것인가.’ 지난 28일 밤 폭탄주 회동을 계기로 양 기관의 ‘입맞추기’가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강만수 재정부 장관과 이성태 한.. 시사 및 경제노트 2008.05.30
세가지 유형의 사람... 돈을 쓰는 사람, 모으는 사람, 불리는 사람 *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남긴 부와 성공의 비밀 - 돈에 대해 건전한 생각을 가져라. 돈이란 자기 자신과 타인에게 더 나은 삶을 안겨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이다. - 세상에는 세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돈을 쓰는 사람, 돈을 모으는 사람, 돈을 불리는 사람. 부자가 되려면 돈을 불리는 방법을 배워.. 시사 및 경제노트 2008.05.17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4.5% 이하 전망... 스태그플레이션의 늪에 빠지나?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4.5% 이하 전망... 스태그플레이션의 늪에 빠지나 경기와 물가는 뗄 수 없는 동반자이지만, 어떤 상황에선 서로 반대의 길을 가기도 한다. 경기는 곤두박질치는데도 물가가 치솟는 경우인데, 오일쇼크가 여기에 해당한다. 유가가 뛰면 원가압박이 커져 기업이윤은 줄어들고 생산.. 시사 및 경제노트 2008.05.15
기회란 늘 위기의 얼굴로 찾아온다 기회란 늘 위기의 얼굴로 찾아온다 기회란 늘 위기의 얼굴로 찾아온다고 한다. 내게 첫 지점장 발령은 위기이자 기회였다. 그때 지점장을 맡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미래에셋은 없었을 것이다. 중앙지점의 지점훈은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앞으로 달려가는 것이다'였다. 어려움.. 카테고리 없음 2008.05.13
최근의 물가상승과 경제 이해하기 최근의 물가상승과 경제 이해하기 금년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수입물가 급등, 실효환율 상승 및 총수요압력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4% 내외에 이를 전망 - 작년말 이후 금년 1/4분기까지의 물가상승률 확대에는 유가 및 원자재가격 급등(수입물가 급등)에 의한 일시적 효과가 가장 크게 작용하.. 시사 및 경제노트 2008.05.07
기업의 미션(Mission)과 삶의 미션 기업의 미션(Mission)과 삶의 미션 - 델 : 우리가 경쟁하는 시장에서 최상의 고객체험을 안겨줌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컴퓨터 회사가 되는 것이다. - 마즈 : 소비자는 곧 우리의 보스요, 품질은 곧 우리가 이뤄야할 일이며, 가치는 곧 우리가 지향하는 목표다. - 맥도널드 : 우리의 비전은 세계에서 .. 시사 및 경제노트 2008.04.28
감세정책과 작은 정부론 이해하기 감세정책과 작은 정부론 이해하기 경기가 나쁜 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그 가운데 하나가 내수 부진이다. 내수가 부진한 이유는 당연히 소비자들의 지갑이 얇아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갑에 다시 돈을 넣어주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 무엇보다 직업을 갖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 시사 및 경제노트 2008.04.28
비즈니스의 언어, 재무 지능(Financial Intelligence)의 힘 비즈니스의 언어, 재무 지능(Financial Intelligence)의 힘 농구나 장기를 즐기기 위해서는 먼저 게임의 방법을 익혀야 한다. 사업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익이 어떻게 산출되는지, 자산에 대한 수익이 왜 주주들에게 중요한지 등 규칙을 알면 사업의 큰 그림안에서 자신의 업무를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를 .. 시사 및 경제노트 2008.04.23
워런 버핏의 남들과 다를 수 있는 용기... 남들이 탐욕스러울 때는 공포감 워런 버핏의 남들과 다를 수 있는 용기... 남들이 탐욕스러울 때는 공포감을 느껴야 그는 "남들이 공포에 빠져 있을 때는 탐욕스러워져야 하며 남들이 탐욕스러울 때는 공포감을 느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도 저도 아닌 때는 "한발짝 떨어져 상황을 지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밝혔다. '워런 버.. 시사 및 경제노트 2008.04.17
온전한 팀장의 조건 온전한 팀장의 조건 유능한 팀장은 천리 밖에서건 바로 코앞에서건, 어디에서 보든 모든 관망 방식에 능한 사람이다. 자기가 속한 부서를 초월하여 사업이 돌아가는 방식을 아는 것을 당연한 임무로 여기는 사람들이다. 일상적인 업무에 관한 미시적인 관점에서는 물론, 상당한 거리를 두고 보는 거시.. 시사 및 경제노트 2008.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