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e-소식지 (2008년 6월 첫째주)

산우리우리 2008. 6. 2. 09:14

미혹을 헤맬 때는 수천 권의 경전이라도 충분하지 못하다. 그러나 깨치고 나면, 한 마디 말도 너무 많다.

-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