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불가능에 도전하는 멋진 아버지이십니다.
이 시대의 부정애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케이스..
계속 마음이 찡하네요..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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