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감동) 아버지와 아들

산우리우리 2008. 5. 22. 08:46

 

아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불가능에 도전하는 멋진 아버지이십니다.
이 시대의 부정애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케이스..
계속 마음이 찡하네요..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