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빗속을 홀로 걸으며.....아버지가 메일로 보내온...
산우리우리
2008. 5. 28. 10:28
비오는 날 아침 출근하여 메일을 확인하니 아버지에게 메일이 왔다.
40년정도를 산을 다니시다, 지금은 건강상 한걸음 뒤에 계신다.
가끔은 아버지와 이렇게 메일을 주고 받으며 직접 만드신 작품이라며
보내주신 내용이 정겹기만 하다....
항상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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